페인티드 버드

The Painted Bird

청소년관람불가

 

페인티드 버드

The Painted Bird

 

6.3 11:00 F1  | 6.6  19:00 F2

 

바츨라프 마르호울 Vaclav Marhoul / 체코, 슬로바키아, 우크라이나 / 2019 / 169분 / DCP / 칼라 / 드라마

 

제43회 예테보리국제영화제 명예의 드래곤 후보
제31회 팜스프링스국제영화제 버즈어워드 최우수 국제영화 후보
제27회 에너가카메리마쥬 브론즈 프로그 수상, FIPRESCI 수상

 

저진 코진스키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페인티드 버드>는 인간의 폭력성을 이야기하는 영화이다. 2차 세계대전 시기 동유럽 시골 마을에 혼자 남겨진 유대인 소년이 떠돌아다녔던 여정을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담았다. 각각의 사건과 인간의 폭력성에 대한 묘사는 스크린을 바라보기 힘들 정도로 고통스럽고 처절하다. 등장하는 인물들은 약자인 소년에게 폭력을 가하고 소년은 그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지만 그럴수록 그가 감내해야 할 고통은 커져만 간다. 흑백 화면 속 소년의 육체는 내면의 상처와 함께 성장하고 상처는 분노로 자리 잡아간다.

바츨라프 마르호울 Václav Marhoul

 

 

1960년 체코 출생. 배우이자 각본가, 감독인 그는 프라하영화아카데미(FAMU)를 졸업하고 2003년 첫 연출작인 <Mazaný Filip>로 데뷔했다.

 

<페인티드 버드> (2019)
<václav marhoul moje svoboda> (2019)
<Vejška> (2014)
<Tobruk> (2008)
<Mazaný Filip> (2003)
<The Bed> (1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