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년의 기억

Special Section 2: 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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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년의 기억

Korea, A Hundred Years of War

 

6.4  19:00 F1  | 6.7  17:00 F2

 

피에르 올리비에 프랑수아 Pierre-Olivier Francois / 프랑스 / 2019 / 174분 / DCP / 칼라 / 드라마

 

제1회 평창국제평화영화제 평양시네마 초청

 

<백 년의 기억>은 백 년이라는 한반도 분단의 역사를 통해 현재 한반도의 외교적 위치가 어떻게 성립되었는지를 전반적으로 정리하고 있다. 일제강점기를 시작으로 이념적으로 다른 두 국가의 탄생과 역사를 비교하고 대조한다. 이 과정에서 태권도에 주축이 되는 개념들의 소개가 한반도 분단 현실에 서로를 이어주는 연결고리로써 등장한다. 제3 국가인 프랑스 감독의 관점에서 정치적으로 한쪽에 치우치는 것을 지양하며 더욱 객관적인 시선에서 각 진영에 나타나고 있는 사회 현상 들을 소개한다. 또한, 현재 우리가 어떤 사회적 흐름 속에 존재하고 있는지와 앞으로의 비전을 제시한다. 본영화는 과연 어떤 방식으로 평화를 이룩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고민하는 계기가 될 듯하다. 

피에르 올리비에 프랑수아 Pierre-Olivier François

 

감독이자 각본가인 그는 오랫동안 프랑스 공영방송 Arte의 뉴스와 잡지에서 기자로 지냈다. 파리, 베를린, 보르도에서 정치학과 저널리즘을 공부했으며 2000년부터 다양한 국제 채널의 작가 및 다큐멘터리 제작자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백 년의 기억> (2019)
<평양유랑> (2019)
<UN, 지옥의 마지막 역> (2015)
<프론티어와의 전쟁> (2003)
<PIZZA NOSTRA>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