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 가자

Forbidden Father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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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가자

Forbidden Fatherland

 

6.4  16:30 F1  | 6.7  16:20 F2

 

김량 Kim Lyang / 한국 / 2018 / 76분 / DCP / 칼라 / 드라마

 

제16회 서울환경영화제 에코-ING, 한국 환경영화 경선 후보
제7회 디아스포라영화제 코리안 디아스포라 후보
제6회 가톨릭영화제 CaFF 초이스 초청

 

아버지는 파킨슨병에 걸려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다. 젊은 시절 한국전쟁을 겪고 북한의 고향을 떠나 남한에 정착한 아버지. 푸르른 바다만이 그의 고향으로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처럼 여겨진다. 70년동안 이어진 희망 고문에 지친 아버지를 향했던 감독의 카메라는 아버지의 동향인들, 그리고 그들의 가족들의 다양한 세대들을 찾아다니기 시작한다. 그리고 아버지의 금지된 고향으로 가는 꿈을 꾸기 시작한다.

김량

 

 

1972년 서울 출생. 김량 감독은 실향민 친부의 영향을 받아 2010년부터 분단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주목받았다. 2012년 아트선재가 기획한 REAL DMZ PROJECT 초청 작가이며 분쟁지역에서 발생하는 관계를 풀어낸 글과 사진, 설치작업을 진행했다.

 

<바다로 가자> (2018)
<Resident Forever : 영원한 거주자> (2016)
<경계에서 꿈꾸는 집>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