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즈 굿 맨

Feels Good Man

International Premiere 15세이상관람가

 

필즈 굿 맨

Feels Good Man

 

6.4 13:00 F1  | 6.7  14:00 F2

 

아서 존스 Arthur Jones / 미국 / 2019 / 92분 / DCP / 칼라 / 다큐멘터리

 

제36회 선댄스영화제: 미국 다큐멘터리 경쟁 후보, 심사위원특별상-Emerging Filmmaker 수상

 

<필즈 굿 맨>은 밈(meme, 인터넷상에 재미난 말을 적어 넣어서 다시 포스팅한 그림이나 사진)으로 유명해진 캐릭터 ‘페페’가 온라인 공간에서 이용자들에 의해 끝없이 재생산되어 원작의 의미를 잃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페페의 원작자 맷 퓨리는 자신의 캐릭터가 혐오와 테러의 상징으로까지 변질되어 걷잡을 수 없이 퍼져나가기 시작하자 자신의 SNS를 통해 페페의 죽음을 공표한다. 익명성 뒤에 숨은 다수의 사용자는 계속해서 페페를 비도덕적 표현의 수단으로 사용한다. 도덕성을 외면한 다수와 홀로 맞서 싸우는 맷 퓨리의 모습은 위태롭고 외로워 보인다.

아서 존스 Arthur Jones

 

 

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인 그는 미국 미소리의 작은 마을에서 유년을 보냈다. 그 후 삽화와 애니메이션 작가로 활동하면서 페페의 원작자인 맷 퓨리를 만나 <필즈 굿 맨>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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