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별, 박 에스더가 남긴 선물

Emanuel

World Premiere 전체관람가

 

조선의 별, 박 에스더가 남긴 선물

 

6.3 14:20 F1  | 6.5  16:00 F2

 

이제선 Lee Jaesun / 한국 / 2020 / 60분 / DCP / 칼라 / 다큐멘터리, 드라마

 

로제타 홀 선교사의 도움으로 서양 의학을 공부하고 미국 볼티모어여자의과대학을 졸업(1900년 5월 21일)한 조선 최초의 여의사 박 에스더(본명 김점동)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의사가 된 후 조선으로 돌아온 박 에스더는 병에 걸려도 남자 의사에게 함부로 몸을 보일 수 없었던 조선 여성들을 보살폈고 미신과 잘못된 건강 상식으로 살아가는 환자들에게 바른 의료 상식을 알리고, 기독교인으로 복음도 함께 전했다. 자신보다 이웃을 위해 살았던 박 에스더는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고 환자를 만났던 탓에 34세라는 젊은 나이에 결핵으로 사망했다. 결핵으로 숨진 박 에스더는 조선 땅에서 결핵을 몰아내는 계기를 만들었다. 박 에스더를 이모처럼 따랐던 로제타 홀 선교사의 아들 셔우드 홀 선교사는 그녀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며 조선 땅에 만연한 결핵을 퇴치하고자 우리나라 최초로 크리스마스씰을 발행, 판매기금으로 결핵 전문병원을 세워 결핵 퇴치에 공헌했다.

이제선

 

 

2004년 CTS기독교TV에 입사하여 선교 역사와 관련한 다큐멘터리를 기획, 제작하였다. 특히 2009년 호주 선교사의 한국 선교를 소개한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잊혔던 호주 선교사들의 노고와 헌신을 다시금 기억하게 했다.

 

<부르심을 받은 자들> (2009)
<경해도 예수 믿으쿠다> (2012)
<한글 성경, 조선을 깨우다> (2016)
<성경은 역사다> (2018)
<은혜의 증인들> (2019)
<조선의 별, 박 에스더가 남긴 선물> (2019)